박물관속밴드 공연

박물관속밴드 공연

안녕하세요 레헴 하우스 입니다. 4월부터 11월까지 국립박물관에서 진행되는 ‘박물관 속 밴드’ 공연을 소개합니다.

이 특별한 공연은 국립박물관의 대표 유물과 개성 넘치는 인디밴드들의 연주가 어우러지며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박물관의 독특한 분위기 속에서 음악을 즐기며, 유물과 전시물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경험해보세요.

‘박물관 속 밴드’ 공연은 국립박물관을 더욱 매력적으로 만들어주는 이색적인 이벤트입니다.

이 공연으로 박물관은 더 다채로운 감성과 기억 속으로 향하게 되며, 관객들은 음악과 예술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순간을 함께하게 됩니다.

푸르른 박물관을 배경으로 한 공연

5월 4일, 국립광주박물관에서는 인디밴드 ‘세이수미’의 박물관 속 밴드 공연이 열렸습니다. 세이수미는 최수미(보컬, 기타), 김병규(기타, 코러스), 김재영(베이스, 코러스), 임성완(드럼)으로 구성된 4인조 인디록 밴드로, 락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장르에 자신들만의 개성을 더해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구성원 역할
최수미 보컬, 기타
김병규 기타, 코러스
김재영 베이스, 코러스
임성완 드럼

‘세이수미’는 공연을 위해 박물관을 배경으로 한 야외에서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이 특별한 분위기는 공연에 더욱 환상적인 요소를 더해주었고, 박물관의 푸르름이 공연 분위기를 한층 더 아름답게 만들었습니다.

이날은 국립광주박물관 어린이박물관에도 방문하여 ‘<조물조물 꿈을 빚는 도자기>‘ 전시 소개 시간을 가졌습니다. 적합한 날짜로 공연이 진행돼 ‘어린이를 위한 것들’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공유할 수 있었습니다.

밴드와 관객들은 잔디 위에 앉아 공연을 감상하며 서로의 응원과 감동을 나누었습니다.

이를 통해 관객들은 음악뿐만 아니라 박물관의 유물과 전시물에 대한 색다른 시선을 갖게 되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세이수미와 밴드 공연 시간

박물관 속 밴드 ‘세이수미’의 공연은 국립박물관의 다양한 지점에서 일정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세이수미를 비롯한 다양한 밴드의 향후 일정을 안내합니다.

일시 박물관 공연
5월 18일 (토) 국립김해박물관 극동아시아 타이거즈
6월 1일 (토) 국립부여박물관 김뜻들
6월 8일 (토) 국립전주박물관 다양성
7월 27일 (토) 국립춘천박물관 박소은

이 외에도 다양한 공연이 계획되어 있으니, 국립박물관의 특별한 분위기에서 인디밴드의 음악과 유물, 전시물을 함께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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